1타점 적시타 치는 한상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4 14: 57

24일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2루서 한화 한상훈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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