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상, '이건 세이프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4 14: 59

24일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1루 한화 한상훈 타석때 1루주자 이여상이 2루로 도루.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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