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동,'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25 13: 20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3루 LG 정의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양영동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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