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호,'괜찮아? 많이 아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25 14: 35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3루 롯데 정훈이 LG 선발 심수창의 볼에 몸을 맞고 괴로워하자 포수 심광호가 격려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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