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25 14: 46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2,3루 롯데 박진환 타석에서 LG 선발 심수창 대신 마운드에 오른 김선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