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25 15: 17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1루 정성훈 타석에서 교체투입된 롯데 최향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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