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정우형 최고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3.25 21: 01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김정우가 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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