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치어리더의 섹시 허벅지 타투문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25 21: 33

동부가 25일 원주 치악체육관서 열린 현대모비스 2010-2011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황진원이 19점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LG에 65-55로 승리했다.
 
하프타임때 동부 치어리더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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