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앞둔 '위탄', 17.8%. 시청률 '답보'...金예능 1위는 '수성'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3.26 07: 53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위대한 탄생'이 시청률 답보상태에 빠졌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대한 탄생' 25일 방송이 17.8%를 기록, 지난 18일 기록한 18.2%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김윤아와 신승훈의 멘토스쿨이 공개됐다. 정희주, 백새운, 셰인, 황지환이 최종 10인에 들며 생방송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는 패자부활전을 실시, 탈락자 중 2명을 회생시킨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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