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태, '오늘 승리의 주인공은 바로 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6 13: 18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휘문 고등학교와 배재 고등학교의 경기가 서울 구의동 구의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배재 고등학교 선발투수 김민태가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