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1위 LG 타선 내가 잡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6 13: 29

26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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