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앞서 나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6 13: 56

26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서 LG 김태완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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