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곰' 김동주, '아이고 아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6 14: 25

26일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서 두산 김동주가 LG 박현준이 던진 공에 맞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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