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김현수, '승리만이 남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6 15: 38

26일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3루서 김재환의 희생플라이때 홈으로 쇄도한 3루주자 김현수가 득점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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