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LG의 마지막 공격 내가 막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6 16: 50

26일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말 무사서 두산 조승수와 교체된 임태훈이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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