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너무 세게 휘둘렀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6 17: 00

26일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루서 LG 이진영이 두산 김선우의 투구를 헛스윙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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