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박용택, '상쾌한 출발 좋은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6 17: 05

26일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서 LG 김태완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박용택과 2루주자 서동욱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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