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을볼을 적시타로 연결하는 김동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3.27 14: 05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3회초 1사 3루 김동주가 낮은볼을 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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