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판단착오였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3.27 15: 32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7회말 2사 만루 노경은 투수의 1루 견제구때 3루주자 이학준의 동점 홈스틸을 허용한 두산 오재원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pjj@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