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이건 내가 처리할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3.27 15: 36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7회말 2사 만루 이대형의 내야땅볼을 두산 김강률이 잡아 1루에 송구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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