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치기에서 이겨야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3.27 16: 54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10회초 승부치기 임재철의 2타점 2루타때 홈을 밟은 정진호와 이원석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pjj@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