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토토]
삼성화재-현대캐피탈전… 삼성화재 승리, 배당률 2809.5배 나와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지난 26일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배구토토 매치 38회차 게임에서 135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2809.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는 1세트 삼성화재(19점)-현대캐피탈(25점)/현대캐피탈 승리(점수차:5~6), 2세트 삼성화재(25점)-현대캐피탈(16점)/삼성화재 승리(점수차:9+), 3세트 삼성화재(26점)-현대캐피탈(24점)/삼성화재 승리(점수차:2) 등의 결과가 나왔다.
1개 경기의 1~3세트 세트별 승리팀과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시행되는 배구토토 매치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3000원을 베팅한 1명의 배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842만 8500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78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28만 950원씩 돌아간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