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새 시즌 개막전 대상 야구토토, 스페셜 1회차로 야구팬 찾아와
주중 경기 대상 야구토토 랭킹, MLB 포함 야구 승1패 연이어 발매 개시

'새 시즌 프로야구, 야구토토와 함께 하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내달 2일 개막하는 '2011 국내 프로야구 KBO' 경기를 대상으로 2011년 첫 야구토토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첫 시작을 알리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대상경기의 최종점수대(0~1점, 2~3점, 4~5점, 6~7점, 8~9점, 10점 이상)를 선택하여 맞히는 방식으로, 연장전까지 모두 포함된 스코어를 최종 점수로 인정한다. 2경기 4팀의 최종 득점대를 예상하여 맞히는 더블 유형과 3경기 6팀의 최종 득점대를 예상하여 맞히는 트리플 유형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1일부터 발매가 시작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1회차에서는 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두산-LG(1경기), SK-넥센(2경기), 롯데-한화(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고, 1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후 1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주중 경기 대상 야구토토 랭킹, MLB 포함 14경기 야구토토 승1패 이어져
국내 프로야구 8개 팀 중 다득점 3개 팀을 맞히는 간단한 참여 방식으로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올해도 어김없이 주중에 벌어지는 프로야구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에 들어간다.
랭킹 1회차는 다음달 5일 열리는 LG-SK(1경기), 넥센-두산(2경기), 한화-KIA(3경기), 삼성-롯데(4경기)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경기시작 10분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미국프로야구 MLB 10경기와 국내프로야구 4경기 등 총 14경기의 승(홈팀 2점차 이상 승리), 1(양팀 1점 이내 승부), 패(홈팀 2점차 이상 패배)를 맞히는 야구토토 승1패 게임이 야구팬을 찾아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2011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이 야구팬을 찾아간다" 며 "야구토토 참여 금액으로 이루어진 국민체육진흥기금은 고스란히 국내 프로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쓰이기 때문에 야구를 사랑하는 스포츠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새 시즌을 대상으로 발매되는 각 종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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