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이승준,'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30 20: 47

2010-2011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3차전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은 97-81로 승리했다. 이로써 KCC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6강 플레이오프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오는 4월 5일부터 인천 전자랜드와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다투게 됐다.
경기를 마치고 KCC 하승진과 삼성 이승준이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