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뉴스/OSEN=박주혜 기자] 날씨가 풀리고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서 춘곤증으로 피곤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평소와 똑같이 자는데도 불구하고 잠이 부족한 것 같아 계속 졸음이 오고 나른하다면 바로 춘곤증을 의심해 보아야한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춘곤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 주면 가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수면이 부족하여 지치고 푸석한 피부를 위한 좋은 관리법이 없을까?
- 아로마 오일로 활력을~

[쏘 내츄럴_더퓨어 폴 인 러브]
도저히 이불 밖으로 나오기 힘든 아침.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하려면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 보자. 쏘 내츄럴의 ‘더퓨어 폴 인 러브’는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향이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준다. 머리를 맑게 해주어 기억력을 높여주며, 마음을 정화시키는데 좋아 춘곤증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준다.
- 촉촉한 미스트로 상쾌함을~

[에스쁘아_메이크업 글로우 픽스 미스트]
하루 중 가장 고비는 점심을 먹고 다시 일을 하기 시작하는 오후 2시경이다. 춘곤증에 식곤증까지 겹쳐 도무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졸린 이 때 필요한 것을 바로 미스트. 미스트를 차갑게 보관했다가 얼굴에 뿌려주면 정신이 확 들 뿐 아니라 수분을 공급해 주기도 한다. 에스쁘아의 ‘메이크업 글로우 픽스 미스트’는 탁월한 분사력으로 화장을 고정시켜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 충분히 잔 듯, 뽀송한 피부 만들기~

[끌레드뽀 보떼_밤 전용 에멀전 에뮐시옹]
안티에이징 효과와 재생 기능이 있는 끌레드뽀 보떼의 ‘밤 전용 에멀전 에뮐시옹’은 수면 보충효과가 뛰어나 수면 부족으로 저하되는 피부 기능과 재생능력을 보충하여 밤사이 피부를 효과적으로 회복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피부가 푸석한 사람이나, 잠을 자도 부족한 느낌으로 피부도 함께 지친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나른한 봄날, 나에게 맞는 화장품 선택으로 활기차게 깨어나 보자.
joohye210@wef.co.kr /osenlife@osen.co.kr
<사진>쏘내추럴,에스쁘아,끌레드뽀 보떼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