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이비타임즈에 언어 논술강사이자 교육칼럼니스트인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의 기사가 보도 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 아이비타임즈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1년판과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유럽의 대표 인명정보기관인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1세기의 우수 지식인 2000인' 2011년판에 동시에 등재된 기사와 영문 칼럼 교육기사를 보도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예술, 과학, 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 5만여 명을 엄선해 그들의 프로필과 업적을 기술하고 있으며, '21세기의 우수 지식인 2000인'은 의학자, 발명가, 작가, 예술인, 정치, 종교지도자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의 프로필을 다루는 인명사전으로 유명하다.

유황우 대표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인 플리커, 트위터 등을 통해 한국 교육, 문화, 역사 등을 세계 네티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가는 민간외교 사절단으로써의 역할을 해왔다. 이는 해외에서 유명세를 타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특히 수년째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는 영어교육 칼럼이 국내외에 알려졌으며, 국외 유수 사이트에서 유대표의 영문명 ‘Yu Hwang Wu’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CNN iReport, 미국 야후 뉴스, 구글 뉴스, 해외 아이비타임즈, 빙 뉴스(MS검색 서비스) 등에 한국의 교육 전문가로 소개되기도 했었다.
한편 유황우 대표는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이전에도 ‘2009 더데일리뉴스 신뢰받는 전문인상’, ‘2008 더데일리뉴스 언어영역 논술교육부문 대상’, ‘2007 스포츠서울 LIFE 선정 고객감동 경영혁신 기업 TOP브랜드 대상’, ‘2005 서울지방경찰청장 감사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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