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한채진,'치열한 공중볼 다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1 17: 18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경기 1쿼터 신한은행 최윤아와 KDB생명 한채진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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