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덕아웃 찾은 양준혁,'해설가 너무 어색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2 11: 50

2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리는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전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양준혁이 삼성 덕아웃을 찾아 인사를 나누자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