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구 총재,'조감독! 멋진 경기 부탁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2 14: 47

2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전 KBO 유영구 총재가 KIA 조범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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