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첫 안타는 내 차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02 14: 54

2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넥센 유한준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심재학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