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 '나이스 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02 14: 58

2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SK 박재상이 넥센 유한준의 우전안타 타구를 간신히 잡아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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