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최희섭,'개막전 타격감 좋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2 15: 20

2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KIA 최희섭이 안타를 날리고 미소 지으며 최태원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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