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코치님! 아직 괜찮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2 16: 42

2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년 프로야구'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삼성 선두타자 신명철에게 안타를 허용한뒤 KIA 이강철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윤석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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