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승리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02 17: 30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개막전 경기에서 두산이 5이닝 무실점투를 펼친 선발 더스틴 니퍼트와 김동주-김현수의 4회-6회 솔로아치를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후 두산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