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준혁이, 해설위원 잘어울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03 12: 13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설위원으로 경기장을 찾은 양준혁이 두산 김경문 감독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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