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초반 분위기 엎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3 15: 11

3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3루 KIA 이현곤의 1타점 적시타때 3루 주자 김주형이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