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동아오츠카의 검은 콩차 ‘블랙빈테라티’가 봄을 맞아 새로운 이름 ‘블랙빈tea’로 리뉴얼 출시된다.
블랙빈tea는 블랙과 핑크가 조화된 새 옷을 입었다. 용기 중앙에 위치한 핑크색 영어 이니셜 b에는 beauty(아름다움), black(검정), best(제일 좋은), bean(콩) 등의 의미가 담겨있다.
페트는 여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한 손에 쏙 들어오며 무균 충진 방법으로 만들어 더 깨끗한 검은 콩차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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