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가 빅뱅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으면 '놀러와' 4일 방송이 10.5%를 기록, 지난 29일 기록한 15.8%보다 대폭 하락한 기록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데뷔 5년차인 빅뱅이 출연해 장수 그룹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SBS '밤이면 밤마다'는 8.1%를 기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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