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 ‘눈모델 CONTEST’ 진행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가 이달 30일까지 공개적으로 ‘예쁜 눈 모델 CONTEST’를 진행한다.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의 건강한 눈, 밝은 눈을 대표할 ‘예쁜 눈 모델’을 찾는 이번 이벤트는 남녀노소, 직업구분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우선 1차 내부심사를 통해 50명이 선정되며, 이들 중 네티즌 공개투표를 통한 최다 득표자가 밝은세상안과의 대표 눈 모델로 선발되게 된다.

당선자는 5월 2일 밝은세상안과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되며,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밝은세상안과 메인 눈모델 자격으로 CF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밝은세상안과 관계자는 “밝은세상안과의 건강하고 예쁜 눈을 상징하는 대표 모델을 공개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눈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신청자 본인의 트위터 아이디로 구글독스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본인의 눈 사진과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는 국내 시력교정술의 선도적 병원으로 라식, 라섹 수술 무사고 14만건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시력교정술 최다수술병원이다. 국내 최대규모의 수술 및 검사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는 지난 3월에는 JCI 국제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