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우리 아들 잘 하고 있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05 14: 07

5일 오후 경기도 성남 국군체육부대 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개막전 상무와 경찰청의 경기에서 강만수 전 배구감독이 경찰청에서 활약하는 아들 강성호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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