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나선 KBO 유영구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05 14: 19

5일 오후 경기도 성남 국군체육부대 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개막전 상무와 경찰청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유영구 KBO 총재가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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