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우승반지 받는 김성근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05 17: 30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베어스 김진 사장이 SK 김성근 감독에게 82년도 원년우승 기념 반지를 전달하고 있다. 82년도 원년우승 당시 김성근 감독은 OB코치로 활약했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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