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먼저 앞서 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05 20: 33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서 LG 이진영의 우중간 1루타때 1루주자 정성훈이 우익수 실책으로 홈을 밟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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