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우리팀이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네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05 20: 34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LG와 SK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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