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승리는 날아갔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05 21: 17

[OSEN=잠실,지형준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SK 김광현이 동점을 허용하자 안타까운 눈빛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