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인성이형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05 21: 57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2,3루서  LG 리즈가 득점에 성공한 조인성과 포옹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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