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반드시 살아야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06 19: 09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2루 두산 손시헌의 3루수 앞 땅볼때 3루 주자 오재원이 홈과 3루 사이에서 도망다니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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