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가득한 안익수 감독,'첫 승이 필요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6 19: 50

6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K리그 2011 부산 아이파크와 광주FC의 경기 부산 안익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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