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희-안익수,'부진탈출 기회 만듭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6 19: 52

6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K리그 2011 부산 아이파크와 광주FC의 경기 전 광주 최만희 감독과 부산 안익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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