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김민성,'사인 안맞아서 놓칠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06 19: 58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김동주의 플라이 볼을 넥센 1루수 장영석과 2루수 김민성이 잡으려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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